DIY 침구 전문 편집샵 ‘듀벳바’ 천호점 오픈
2018-01-04이아람 기자 lar@fi.co.kr
태평양물산, 현대백화점 공동 기획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과 현대백화점 리빙사업부가 공동 기획한 DIY 침구 전문 편집샵 ‘듀벳바(Duvet Bar)’ 2호점이 현대 천호점 10층에 오픈했다.
1호점 무역센터점에 이어 개점한 듀벳바 천호점은 고객들의 수면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1:1 컨설팅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더메이드 서비스’란 듀벳바 방문 고객이 이불의 원단부터 충전재, 중량, 사이즈를 맞춤으로 상담 받을 수 있고, 구스 다운의 필파워(Fill Power), 원산지, 함량까지 직접 선택해 나만의 이불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스터마이징’ 제품의 인기가 침구류에도 이어지고 있다. 듀벳바 1호점 오픈 이후 맞춤 이불을 제작하는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듀벳바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 중인 제품의 진드기, 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베딩 클린업 서비스’와 장기간 사용한 이불 솜을 재충전하여 새것처럼 되돌려줄 ‘충전재 추가 주입 서비스’가 진행된다. 정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베딩 클린업 무료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듀벳바 오픈을 기념하며 21일까지 소프라움의 인기 제품을 최대 63%까지 특별 할인 판매한다. 130만원의 시베리아산 구스 다운 이불 ‘노스’를 49만 원에, ‘구스 온 토퍼(Q)’를 34만 4천 원, 호텔 베딩 커버 세트 ‘라메르’를 18만 9천 원에 판매한다.


유광곤 소프라움(듀벳바) 부문장은 "고객들이 숙면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보고, 직접 제품을 디자인하며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