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가 지난 3일 이천일아울렛 대표이사인 오상흔 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비전 선포식을 가지는 등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은 3일 과천점에서 치러졌다.
오상흔 사장은, “대표이사로서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법정관리가 종료되는 3월 말부터 구체적인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점포는 주변 환경과 인프라에 따라 영업정책을 세울 방침이며 백화점과 할인점, 프리미엄아웃렛으로 재구성해 순차적으로 리뉴얼한 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코아측은 4월 말 이전에 일산점을 포함해 최소 2개점을 리뉴얼 오픈할 계획이다.
아웃렛 부문은 「뉴코아아울렛」으로 확정했으며 백화점 부문은 아직까지 점포 이름을 확정하지 않았다.
한편 뉴코아는 2004년을 ‘전환경영’의 해로 삼아 상품, 서비스, 매장 및 마케팅을 혁신해 1조1천억원의 매출과 65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95% 늘어난 수치이다.
오상흔 사장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63년생 ▷단국대 전기공학과 졸업(1986) ▷이랜드 입사(1988) ▷로엠 대표이사(1999) ▷이랜드 대표이사(2001) 겸 푸마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승진(2002. 12) ▷이천일아울렛 대표이사(2003. 11) ▷뉴코아 신임 대표이사 취임(200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