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블랑쉬’, 가두상권서도 경쟁력 높인다
2018-01-03이채연 기자 leecy@fi.co.kr
개성 있는 중소상권 공략...제주이도점 오픈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여성 컨템포러리캐주얼 '메종블랑쉬(Masion Blanche)의 가두점 확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2016년 8월 브랜드 론칭 이후 백화점과 몰 등 주로 대형유통에 입점해 인지도를 높여왔다. 올해는 주요 백화점 입점과 함께 주목도 높은 상권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보여줘 플래그십스토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두점을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달 27일 제주이도점(약 83㎡ 규모) 오픈에 이어 연 내 3~4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주이도점이 들어선 이도동은 제주시 원도심 상권으로 작년부터 개성 있는 공방과 서점, 상점들이 모여 들며 문화 거리로 발길을 모으는 곳이다.


상품기획은 실용적인 드레스 업 스타일링에 주력한다. 정교한 테일러링의 세련된 포멀룩에 여성스럽고 캐주얼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 편안하고 활용도 높은 오피스 웨어를 전개한다.


'메종블랑쉬'는 올해 28개 매장을 통해 매출 18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현재 총 매장 수는 19개다.


지난달 27일 문을 연 '메종블랑쉬' 제주이도점

'메종블랑쉬' 제주이도점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