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 유소연, 김지영 의류후원 계약
2018-01-03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세아, 계열사 S&A 통해 올 봄 론칭 신규 브랜드
글로벌세아의 계열사인 S&A(대표 손수근)가 올 봄 론칭하는 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가 LPGA 유소연, KLPGA 김지영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오는 2월 정식 선보이는 '톨비스트'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표방하며,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30~40대를 메인 타켓으로 모던하면서도 기능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손수근 대표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인 유소연, 김지영 프로가 '톨비스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들이 투어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소연은 지난해 통산 15승(LPGA 5승, KLPGA 9승, LET 1승)을 기록했으며, 2017 LPGA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김지영은 프로 데뷔 2년차인 2017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루키다.

유소연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신규 '톨비스트'와 계약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지영 역시 "새로 론칭하는 '톨비스트' 후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규 '톨비스트'는 효율위주 유통 전략에 따라 2018 상반기에 30개, 하반기까지 60개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현재 남양주, 용인, 부산, 대구, 광주 등을 비롯 전국 주요상권에 가두점 오픈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근(가운데) 대표가 유소연(오른쪽), 김지영 프로와 의류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