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2018 S/S 콘셉은 70년대 레트로풍

2017-12-27 김우현 기자 whk@fi.co.kr

아이돌 그룹 바비 & 리사 모델로 내세운 캠페인 영상 공개

삼성물산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노나곤'이 2018 봄/여름 컬렉션의 룩북과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힙한 음악과 다이내믹한 영상으로 '노나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캠페인 영상은 매시즌 발표될 때 마다 온라인 트래픽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노나곤'의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알리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2018 봄/여름 컬렉션은 'DOG TOWN'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베니스비치에서 영감을 받아 70년대의 레트로한 감성을 '노나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베니스비치의 일몰에서 나타나는 색감을 야자수 패턴의 프린트와 다양한 블리치(표백) 가공된 소재, 그리고 컬러감 있는 스트링 디테일을 통해 경쾌한 여름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그룹 아이콘의 바비와 블랙핑크의 리사가 변함없이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영상에서 바비와 리사는 시즌 콘셉에 맞춰 여름 해변을 거닐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자유로운 스트릿 패션을 표현했다. 이 영상은 노나곤 공식사이트(nona9on.com) 및 SNS 채널, YG 공식 블로그 및 유투브, 삼성물산 패션부문 블로그에 함께 공개된다.

한편 '노나곤'의 18 S/S 신규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갤러리아 웨스트, 롯데 엘리든, 10꼬르소꼬모, 비이커 그리고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등 글로벌 패션 도시의 셀렉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나곤' 2018 봄/여름 컬렉션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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