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숲갤러리' 쇼룸 전경 |
동광인터내셔날의 중국사업이 활발하다. 이 회사는 오늘(22일) 중국 광저우 '썬인스카이(Sun in Sky)' 패션쇼룸에 '숲(SOUP)'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 '애드혹(AD HOC)'으로 구성된 편집쇼룸을 오픈한다.
'썬인스카이'는 광동성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쇼룸으로 광저우 핫플레이스인 주쟝 피지우창(맥주공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패션상품 외에도 와인바, 맥주바, 카페 등도 복합으로 구성돼 있고, 매년 2~3회 패션쇼와 공동 수주회를 개최하는 등 패션 명소로 알려져 있다.
동광인터내셔날은 초기엔 겨울 상품 중심으로 구성하고, 1월부터는 봄 신상품을 진열할 계획이다. 현지 편집숍과 대리상을 위한 B2B 수주사업이 기본이지만, 지역 특성상 소비자 대상의 B2C도 병행한다.
양재진 중국사업부장은 "상품기획은 서울에서 진행하고, 수주된 제품은 광저우 현지 법인을 통해 공급마진을 더해 판매함으로써 현지 바이어들의 수익성을 높였다"며 "3월 패션쇼와 수주회에 맞춰 사전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의욕을 나타냈다.
동광은 해외 쇼룸을 '숲갤러리(Soup Gallery)'로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도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인 CHIC-영블러드(CHIC-Young Blood)에 5회 연속 참가를 확정하는 등 활발한 중국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광 '숲갤러리' 쇼룸 내부 |
동광 '숲갤러리' 쇼룸 내부 |
동광 '숲갤러리' 쇼룸 외관 |
썬인스카이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