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지난 19일 사랑의 열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발 1100켤레를 전달했다.
이번 신발 기부는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운동화, 남성화, 여성화, 부츠, 아동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1100켤레 신발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소속 여러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ABC마트'는 3년 전부터 신발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난민들에게 6000켤레 이상의 신발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 신발 수는 약 1만5000켤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