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어패럴(대표 박성용)이 올 초 론칭한 골프웨어 ‘트레비’스가 성공적인 첫 해를 보내고 있다.
‘트레비스’는 지난 2월 리론칭 이후, 10개월 남짓 만에 60개 매장을 확보했다. 상반기 40개, 하반기 20개가 문을 열었다. 기존 ‘트레비스’의 인지도와 잠재적 고객들이 뒷받침된 데다가 가성비 높은 품질력이 점주들에게 어필하면서 빠르게 유통 볼륨화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유통뿐만 아니라 매출 성장세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안산 한대, 부평 아이즈빌, 인덕원 등 핵심상권 진입에 성공했고 이들 매장에서 월 6000~7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중이다. 특히 안산 한대점은 지난달 오픈했음에도 불구 주말 평균 300만원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내년 2월까지 8개 가두점 오픈 계약이 완료됐으며 쇼핑몰, 아울렛 등 유통점 입점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에 75개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90개점 구축을 목표로 정했다.
매장당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타일 수와 물량도 늘린다. 스타일 수는 올해보다 50스타일 가량을 늘리고 물량도 최소 30% 가량 확대한다. 또 용품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잡화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 클러치 백, 파우치 등 기존 골프웨어에서 볼 수 없었던 패셔너블 상품도 선보인다.
마케팅에서도 지속적인 선수 후원과 함께 ‘트레비스’ 연예인 골프단을 창단키로 하는 등 다양한 이슈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