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 창립자 모리스 레노마 한국 방문
2017-12-08이아람 기자 lar@fi.co.kr
'레노마’ 수영복 런칭 20주년, 스페셜 라인 출시 논의



‘레노마’ 브랜드 창시자인 모르스 크레씨 레노마(Maurice Cressy Renoma)가 한국을 찾았다.

수영복·비치웨어 전문 브랜드 ‘레노마’ 수영복의 론칭 20주년을 기념, 국내 사업을 전개하는 우인에프씨씨(대표 변응헌) 사옥을 방문한 것.

‘레노마’는 유명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 출신인 모르스 크레씨 레노마가 1963년 파리 부티크 오픈을 시작으로 출발한 브랜드다.
당시 비정형적인 스타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며 파리 패셔니스타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70년도에 한국, 일본 외 아시아 지역에 마스터 라이선스를 허용하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컬렉션을 확장하며 글로벌 패션 마켓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우인에프씨씨는 1996년도에 라이선스를 계약, 현재까지 레노마수영복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번 한국 방문은 ‘레노마’ 수영복의 론칭 20주년을 맞아 모르스 크레씨 레노마가 국내 디자인팀과 콜라보레이션 할 스페셜 라인 출시를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 20년간 국내 최고의 스윔웨어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수영복 DNA와 아이덴티티를 보여 줄 수 있는 스페셜 라인에 그의 글로벌 스윔웨어 트렌드를 공유하고 예술적 디자인 감성과 아이디어를 더하기 위함이다.

한편, ‘레노마’ 수영복은 향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위해 플러스사이즈, 래쉬가드 세트, 기능성 소재 개발, 차별적 디자인을 전개, 스윔웨어 1위 브랜드로의 입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