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크리스마스 시즌 잡는다
2017-12-08박만근 기자 pmg@fi.co.kr
‘섹시쿠키’ ‘예스’ ‘보디가드’ 크리스마스 컬렉션 기획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연인을 겨냥한 크리스마스 언더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섹시쿠키' '예스' '보디가드' 등 3개 브랜드 모두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컬렉션을 기획, 커플로 활용할 수 있는 언더웨어로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것.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는 산뜻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해피키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여성용 브라는 레이스 프릴이 목 부분을 감싸는 초커 스타일로, 목 장식은 끈으로 가슴 중앙까지 이어져 팬티와도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망사가 목까지 이어져 가슴 부분을 덮어주는 홀터 팬티, 홑겹 레이스 소재로 로맨틱한 이너웨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슬립 등 이벤트 속옷도 있다.


좋은 사람들의 '섹시쿠키' '예스' '보디가드'가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위> '섹시쿠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예스' '보디가드'


코디네이션 언더웨어 '예스'는 루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섹시한 레드 컬러와 블랙 컬러의 매치가 강렬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블랙 망사 원단과 가죽 소재, 골드링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도 동참했다. '보디가드'의 하트비트 컬렉션은 크리스마스와 연인을 상징하는 하트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김대현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과장은 "강렬한 색감이 주를 이루는 복고 트렌드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핫 레드 컬러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언더웨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본적인 커플 속옷 외에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언더웨어 등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