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보머 재킷’ 출시 3개월 만에 4000장 완판
2017-12-08박상희 기자 psh@fi.co.kr
'플레이키즈프로' 롱패딩 열풍 타고 레이어드용 상품 인기

'플레이키즈 프로'의 조던 폴 인 라인 보머 재킷


'플레이키즈 프로'의 조던 보머 재킷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9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초도물량 4000벌이 모두 완판된 것이다.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판매 요청이 이어지자 '플레이키즈 프로'는 최근 2000벌을 리오더해 공급했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스포츠 키즈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의 조던 보머 재킷은 항공 점퍼 트렌드에 맞춰 미 공군 비행사들이 입는 옷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여러 스타일로 코디하기 좋은 디자인 특성 덕분에 고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완판된 '폴 인 라인 보머재킷'은 가슴 부분에 조던 시그니처 로고, 등판에 영문 브랜드명, 팔 부분에 숫자가 나염되어 있어 아이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가을 시즌에는 후드티와 함께 단독으로 입을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두꺼운 아우터 안에 덧대어 입기에 용이하다.

올해 가을부터 겨울까지 보머 재킷이 인기를 끈 것은 '롱패팅 열풍'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최근 넉넉하게 입는 롱패딩이 열풍을 일으킴에 따라 겨울철 아우터 안에 덧대어 입는 레이어드 스타일링 상품으로 재킷 등의 경량형 아우터가 동반 상승했다는 것이다.

신혜경 '플레이키즈 프로' 기획 MD는 "실내외 온도차가 겨울철에는 아이들에게 큰 두꺼운 아우터 안에 경량형 아우터를 여러 개 겹쳐 입히는 소비자가 많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완판된 제품을 리오더해 한정 수량으로 다시 공급하니 구매를 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키즈 프로'에 따르면 지난 10월 출시된 또 다른 상품인 '윙스 MA-1 보머 재킷' 역시 우수한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블랙 컬러는 70% 이상, 레드와 카키 컬러는 평균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