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스마트’의 새로운 얼굴, 주인공은 누구?
2017-12-08박상희 기자 psh@fi.co.kr
9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서 ‘제1회 리틀스마트 원복 모델 선발대회’ 최종 본선

제1회 리틀스마트 원복 모델 선발대회

'리틀스마트'의 얼굴이 될 첫 번째 주인공이 가려진다.

학생복 '스마트'와 유치원복 '리틀스마트'를 전개하는 스마트에프앤디(대표 윤경석)는 오는 9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리틀스마트 원복 모델 선발대회' 최종 본선을 진행한다.

스마트에프앤디는 '스마트 학생복 모델선발대회'를 통해 그간 송혜교, 이종석, 고준희, 설현 등 수많은 연예인을 배출해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리틀스마트 원복 모델 선발대회'는 그 계보를 잇는 대회로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진 어린이 모델을 발굴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다양한 활동을 서포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770명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 2차 네티즌 투표를 거쳐 선발된 총 25명의 어린이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 및 런웨이 모습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대상 '리틀스마트'상, 최우수상인 'FNC Ent.' 상과 '꼬망세' 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 진다.

리틀스마트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상장, 소속 유치원 학생들을 위한 체육복 등의 부상이 수여되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후원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교육 프로그램 참가 자격과 어린이 잡지 '꼬망세' 표지 모델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이외에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FNC Ent.' 상과 '꼬망세'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 100만원과 다양한 부상이 수여되는 등 총 15명의 수상자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간다.

특히 대회 참가자와 참관객들을 위해 본선 행사장에는 '스마트나라 리틀빌리지'라는 콘셉트 아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복 색칠하기 Zone' '포토 Zone' '어린이 마술공연'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전시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리틀스마트' 담당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본선 무대에서 본인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수상이 목적이 아닌 가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