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빠니아’ 여성스러운 롱패딩을 원한다면 나야 나
2017-12-08김우현 기자 whk@fi.co.kr
패딩 판매 증가로 매출 상승세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꼼빠니아'가 겨울 아우터 판매 호조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다운 제품 판매율은 전년대비 25% 증가했고, 다운 매출은 55%씩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효자 상품은 단연 롱패딩.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고 풍성한 라쿤 트리밍 퍼가 고급스러운 롱패딩 제품이 인기다. 모델 박민영의 스타일링처럼 청바지와 앵클부츠를 매치하면 오피스룩으로 연출이 가능할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과 매치하면 데일리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 폭스 퍼 트리밍 카키 롱패딩도 톤 다운된 세련된 컬러감으로 반응이 좋다.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풍성한 블루폭스 퍼를 매치해 기능성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만족해 인기다. 이 제품은 초두물량으로 준비한 1,500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조기 리오더에 투입된 상태다.

유형미 마케팅 과장은 "롱패딩 제품은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국 여성의 표준 신장을 고려한 92~97cm의 무릎선을 살짝 덮는 기장 중 자신의 키에 어울리는 길이의 롱패딩을 선택하면 올 겨울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꼼빠니아' 모델 박민영이 롱패딩을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