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노와이어 브라로 영 타깃 정조준
2017-12-07박만근 기자 pmg@fi.co.kr
신제품 '마이버블' 착용감/볼륨감/디자인 모두 잡다

휠라코리아의 '휠라 언더웨어'가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를 잡은 노와이어 브라 마이버블을 출시, 언더웨어도 패션으로 인식하는 젊은 타겟층 공략에 나섰다.


그간 볼륨감은 물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브라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 모던한 디자인 감각과 착용감을 동시에 갖춘 노와이어 브라를 선보인 것.


이 제품은 '휠라'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과 고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 컵의 와이어를 생략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고, 외부 자극에도 구김 없이 바로 복원되는 탄력성으로 보관과 관리가 용이하다.


'휠라 언더웨어'는 심플한 디자인에 로고로 포인트를 준 마이버블을 출시, 트렌디한 젊은 고객을 겨냥했다. 가격은 1만 9천 원~3만 9천 원대.

브래지어의 기본인 볼륨업 기능도 갖췄다. 기능성 헴 원단의 이중 크로스 헴으로 가슴을 탄력 있게 모아주며, 브라 컵 내부에는 7개의 버블 몰드를 적용해 단계별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


마이버블 옆면에는 스포티한 '휠라' 리니어 로고를 새긴 블랙 밴드를 적용해 옆 가슴살을 잡아준다. 또 부드러운 터치감에 땀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브리프, 드로우즈도 구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멜란지 그레이, 네이비 로고 프린트까지 4색상이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또 같은 색상의 남성용 드로우즈도 함께 출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편안한 언더웨어, 노와이어 브래지어를 찾는 경향이 짙어진 가운데, 편안함과 볼륨감, 디자인 감각을 갖춘 노와이어 브라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며 "마이버블은 패션성과 편안한 착용감, 볼륨감에 트렌디한 디자인 감성까지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