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한희 '카이', 울마크 프라이즈 글로벌 우승 노린다
2017-12-07강경주 기자 kkj@fi.co.kr
아시아 지역서 1등... 내년 1월 9일 피렌체서 결선 도전

계한희 디자이너의 '카이'가 2017/18 인터내셔널 울마크 프라이즈 여성복 부문에서 우승을 노린다. '카이'는 올해 초 진행된 울마크 프라이즈 아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글로벌 결선에 진출했다.


울마크 프라이즈는 내년 1월 9일 이탈리아 피렌체 스타지오네 레오폴다에서 개최된다. 울마크 프라이즈(IWP)는 울의 다양한 용도와 현대적 면모를 강조하며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1950년대 초에 시작된 패션 디자인 어워드이며 울마크 컴퍼니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65인의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 가운데 남성복 부문에서 6명, 여성복 부문에서 6명의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각 부문의 최종 우승자 두명에게는 20만 호주달러의 상금과 글로벌 빅 바이어들이 다수 포함된 인터내셔널 울마크 프라이즈 리테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우승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카이'의 울마크 프라이즈 아시아 우승작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 개최 장소인 이탈리아 피렌체 스타지오네 레오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