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조직개편… ‘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체제로
2017-12-04강경주 기자 kkj@fi.co.kr
‘웰메이드’ 사업본부장 이기호 전무, ‘올리비아로렌’ 이진성 전무

세정(대표 박순호)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웰메이드'와 '올리비아로렌'을 종전 브랜드 별 직능본부 체제에서 브랜드 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한 것. 각 사업본부 산하에는 상품기획, 영업, 사업전략 부서가 배치됐다.


이에 따라 '웰메이드' 사업본부는 이기호 전무가 총괄하고 상품기획부는 남명일 차장, 영업부는 이승용 부장, 사업전략부는 박병철 부장이 부서장을 맡게 됐다.


이기호 전무는 기존 세정과미래 '니' '크리스크리스티' 총괄임원 직도 그대로 유지한다. 이 같은 겸직은 '니'를 안착시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니'는 지난해 세정 그룹내 최고 이익률을 올렸고, 올해는 매출 950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는 이진성 전무가 총괄, 상품기획부는 노지영 이사, 영업부는 김준문 부장, 사업전략부는 홍은표 부장이 맡았다.


또 전략기획실 담당임원에는 김경규 전무와 함께 함현종 비서실 상무를 겸직 발령했고, 실장에는 김송우 경영기획실 이사를 임명했다.


비주얼기획실은 담당임원에 박민주 상무와 함께 송영선 미래유통TF팀 상무가 겸직하며, 실장은 성미정 부장이 맡는다.


미래유통TF팀은 미래유통사업부로 정식 조직으로 승격시켰고, 미래유통팀과 미래컨텐츠팀으로 세분화됐다.


이기호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