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편집숍 '아트모스'가 온다
2017-12-01강경주 기자 kkj@fi.co.kr
압구정로데오에 첫 매장...2일 프리, 8일 정식 오픈

일본 유명 편집숍인 '아트모스'가 한국에 진출한다. 압구정로데오 거리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며 프리 오픈은 2일, 정식 오픈은 8일이다. 

'아트모스'는 일본 현지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의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다수 출시하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숍으로 유명하다. 특히 '나이키'와 협업한 일명 코끼리 맥스, '아디다스'의 슈퍼스타 제품을 도시별로 새롭게 제작한 콜래보 등은 국내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2000년에 도쿄 하라주쿠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2013년에는 캐주얼한 의류와 스니커즈를 함께 꾸린 '스포츠랩 바이 아트모스'를 도쿄에 론칭해 사업을 확장했다. 미국 뉴욕에도 '아트모스'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전개사는 윈윈스포츠(대표 이철수)가 맡았다. 이 회사는 나이키코리아의 전략적 파트너사 중 한 곳으로 '나이키'를 주로 선보이는 '아트모스'의 강점을 십분 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 편집숍 '아트모스'가 8일 서울 압구정로데오 거리에 정식 오픈한다.

일명 코끼리 맥스로 유명한 '아트모스X나이키' 에어맥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