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일‧대만 3개국 렌징 서미트’ 주목
2017-11-21김우현 기자 whk@fi.co.kr
'2017 렌징 코리아 서미트' 행사가 지난 7~8일 양일간 서울 노보텔 호텔에서 한국/일본/대만 3개국의 방적업체, 원단업체, 패션브랜드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18 신소재 세미나에 이어 3개국 업체들의 혁신 소재 전시회가 꾸며져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10soul'로 선정된 이무열 디자이너의 'YOUSER' 패션쇼, 소재 경진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분위기를 띄웠다.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열린 '2017 렌징코리아 서미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서미트의 하이라이트인 소재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대만의 타이위엔 텍스타일이 차지했으며, 일본의 모리린, 홍콩의 순힝텍스타일, 한국의 비전랜드, 대만의 니엔칭 텍스타일, 일본의 타츠타방적 등 5개 사가 각 부분별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권성옥 렌징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이번 행사는 한·일·대만 3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아시아 서미트 형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렌징의 텐셀·모달 브랜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대상 수상업체인 대만 타이위엔 텍스타일, 이노베이션 텐셀 상을 수상한 한국의 비전랜드

이무열 디자이너의 'YOUSER' 패션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