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 벤치파카 또 터졌다
2017-11-14이아람 기자 lar@fi.co.kr
이달 중순까지 8만장 판매, 총 20만장 판매 예상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가 이번 시즌 출시한 벤치파카(롱 기장의 다운)의 폭발적인 판매로 또 한번의 메가 아이템을 배출했다.

‘디스커버리’는 지난해 총 3만장의 벤치파카를 생산, 완판을 기록하면서 당초 2배 가량 늘린 10만장을 기획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말부터 진행한 벤치파카의 역시즌 판매가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함에 따라 총 14~15만장의 파격적인 리오더 생산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디스커버리’는 올해 총 27만장에 달하는 대규모 벤치파카 물량을 책정했다. 그럼에도 불구 본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인 이달 중순 현재 40%에 육박하는 판매율을 기록중이다.

특히 주력 상품인 레스터 벤치파카는 총 20만장을 생산했는데 현재 판매량은 8만장을 훌쩍 넘겼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내로 20만장의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 최근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이 벤치파카만 구매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량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레스터 벤치파카가 20만장이 완판되면 다운 제품 단일 품번으로 패션 브랜드 최대 판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