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 미 대통령 방한 기념 '트럼프 에디션' 출시
2017-11-10박상희 기자 psh@fi.co.kr
전통 수제 기법의 클래식한 고급화

'에스콰이아'의 트럼프 에디션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에서 전개하는 '에스콰이아'가 새로운 클래식 라인으로 '트럼프 에디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타로 카드의 성배, 검, 화폐, 곤봉으로 중세 유럽의 계급 사회를 의미하는 킹, 퀸, 잭, 에이스, 조커 등 5가지 클래식 라인으로 구성된 고급화 라인이다.

'트럼프 에디션'은 특히 전통 수제 기법의 현대화로 클래식한 매력에 기능성까지 더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웰트'라 불리는 긴 가죽띠를 어퍼 가죽, 인솔과 함께 연결하고 인솔과 아웃솔 사이 빈 공간을 코르크로 속을 메운 후 다시 아웃솔과 웰트를 스티치하여 완성하는 '굿이어 웰트 제법'으로 만든다.

'굿이어 웰트 제법'은 내구성 높고 변형이 적기로 유명하다. 또한 인솔과 아웃솔을 별도로 봉제하기 때문에 아웃솔의 교체가 용이해 오래도록 착용이 가능하며, 방수성도 좋다. 동시에 인솔과 아웃솔 사이의 코르크가 체중에 의해 변형되어 신으면 신을수록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보행 시 충격도 완화시켜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현재 '트럼프 에디션'은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어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는 "'트럼프 에디션'은 기성화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를 고객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스마트한 소비자를 사로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는 에스콰이아의 철학을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