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카이프', 디지털 아트와 만나다
2017-11-09강경주 기자 kkj@fi.co.kr
3~5일 간 신사동 루이스클럽서 그래픽 아티스트 '프레뮤즈' 콜래보 전시 개최

앨쥬브이(대표 황인영)의 모자 '듀카이프'가 지난 3~5일 서울 신사동 루이스클럽에서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댄스크루 '에일리언'과의 콜래보에 이은 2번째 아티스트 협업으로 그래픽 아티스트 '프레뮤즈'와 협업했다.


이번 전시는 ‘시뮬라크르(simulacre)’를 주제로 디스플레이 아트와 일러스트 작품들을 선보였다. 디스플레이 작품 '춤추는 해골', '저스트 애니멀', '시뮬라크르' 3점과 일러스트 작품 ‘Greed’, ‘Destination’, ‘Draw’, ‘Butterfly type’, ‘Real Color’, ‘Beginning’ 6점 등 총 9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영상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작품들은 아트워크의 오브제로 '듀카이프'의 모자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 앨쥬브이 대표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들과의 지속적인 콜래보를 통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듀카이프 X프레뮤즈' ‘현실과 복제’, ‘진짜와 가짜’의 모티브를 표현한 일러스트 작품들

'듀카이프 X프레뮤즈' 디스플레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