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 르동일 작가 콜래보 전시
2017-11-08강경주 기자 kkj@fi.co.kr
'Andersson Bell X ledongil Exhibition - the great beauty'...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서 6~30일 간

스튜어트(대표 김현지)의 '앤더슨벨'이 '스튜디오 언라벨'과 콜래보 전시 'Andersson Bell X ledongil Exhibition - the great beauty'를 연다. 6~30일 간 '앤더슨벨' 서울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 르동일 '스튜디오 언라벨' CD의 설치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스튜디오 언라벨'은 '앤더슨벨' 플래그십 스토어의 공간 디자인을 전담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로우클래식' 'SJYP' '하이칙스' 등의 브랜드와 함께 작업했으며 최근에는 '젠틀몬스터'의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와도 협업한 바 있다. '스튜디오 언라벨'을 이끄는 르동일 CD는 공간, 가구, 현대 미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는 '스튜디오 언라벨'을 이끄는 르동일 CD의 작품을 전시했다. 패션이라는 한계를 예술과 결합해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단서들을 나열했다.


김도훈 '앤더슨벨' 이사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전시도 현대 미술작품을 통해 브랜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앤더슨벨'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된 르동일 작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