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체크 코트 잘 나간다
2017-11-08강경주 기자 kkj@fi.co.kr
가을 초두 물량 완판...보헤미안 트렌드에 고유 오리지널리티 반영해 인기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I)'가 올 가을 출시한 체크 코트 시리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을 시즌 초두 출시 물량은 이미 완판됐으며, 겨울 시즌용 체크 코트도 꾸준히 판매가 올라오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지난해 하반기 여성 영 컨템포러리 조닝으로 백화점 MD존을 옮기면서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브랜드 특유의 콘셉과 디자인을 지켜가며 브랜딩 전략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체크 코트의 인기도 최근의 보헤미안 트렌드를 반영, 여기에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미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가을 제품은 로브 스타일의 롱 체크 코트가 반응이 좋았으며, 겨울 코트 시리즈는 레트로한 컬러감을 활용한 스타일이 인기다.


여기에 브랜드 모델 안소희의 다채로운 겨울 스타일링이 담긴 화보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SNS 상에서 인기를 끈것도 한 몫했다.

정소민 마케팅 팀장은 "다양한 기장감과 실루엣, 패턴등의 아우터로 레트로한 감성의 스타일링을 꾸준히 선보여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체크 코트 시리즈가 이번 시즌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