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론칭 4년 만에 리딩 브랜드 도약
2017-11-07이아람 기자 lar@fi.co.kr
지난달 107억원 판매, 월 매출 최대치 갱신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캘러웨이'가 골프웨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3년 추동 론칭한 ‘캘러웨이’는 매년 30~40%대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 역시 전년대비 40% 가량 수직 상승하며 단숨에 리딩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160개 매장에서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 런칭 이래 월 최대 매출을 갱신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매출액인 575억원을 이미 넘어서면서 연내 800억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용품에서의 브랜드 파워와 퍼포먼스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전략을 고수하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는 평가다.

특히 10% 내외의 낮은 세일 정책으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도 톡톡히 봤다. 이를 바탕으로 '캘러웨이'는 내년 1천억대 볼륨브랜드로의 성장도 노린다. 하지만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유통수를 160개로 유지하며 판매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다만 제품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해 시장 장악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