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평창 스타트!"...프랑스 대표팀 컬렉션 공개
2017-11-06강경주 기자 kkj@fi.co.kr
스포츠 DNA 살린 마케팅 계속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의 '라코스테'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한 프랑스 대표팀 컬렉션 France Olympiqu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서울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컬렉션 행사는 프랑스 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악어 로고를 중심으로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피케 셔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헤비 아우터가 주를 이뤘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인 르네 라코스테가 설립한 '라코스테'는 특유의 스포츠 DNA를 살려 그간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의 공식 후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2014 소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6 리우 올림픽에 이어 올 2018 평창 올림픽까지 프랑스 대표팀의 단복과 의류 제품을 후원한다.


'라코스테' 프랑스 대표팀 컬렉션은 평창 올림픽 기간 현장에 세워지는 프랑스 국가 홍보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송현귀 '라코스테' 마케팅 상무는 "이번 올림픽 후원으로 '라코스테'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라코스테'는 브랜드의 스포츠 DNA를 살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코스테'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 컬렉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