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어 '유니클로'의 런웨이는 '스트리트'
2017-11-03강경주 기자 kkj@fi.co.kr
5일 명동서 스트리트 패션쇼 개최

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의 '유니클로'가 패션쇼를 연다. 장소는 런웨이가 아닌 명동 일대의 거리다.


오는 5일 열리는 이번 스트리트 패션쇼는 브랜드의 철학인 ‘라이프웨어(LifeWear)’를 알리고자 창립 38주년을 맞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기획했다. '유니클로'는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도레이 및 아사히 카세이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내의인 히트택과 에어리즘, 초경량 패딩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 모델과 함께 사전 선발된 일반 시민들도 모델로 참여한다. 3.8㎞ 길이의 명동 일대 거리를 행진하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의 스트리트 패션쇼로 기록될 예정이다. 사전 선발된 38명의 시민 모델들은 울트라 라이트 다운, 후리스등 다양한 '유니클로' 상품들로 스타일링한 후 스트리트 런웨이를 걷는다. ‘옷을 통해 옷을 입는 사람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을 표현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옷’이라는 라이프웨어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테일의 상품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클로'가 5일 명동 일대에서 스트리트 패션쇼를 연다. 사진은 '유니클로' 명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