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 이번엔 색종이다
2017-11-03박만근 기자 pmg@fi.co.kr
소비자 선택 폭 넓혀…4가지 컬러, 3가지 스타일

시몬느(대표 박은관)의 '0914'가 종이접기를 콘셉으로 하는 색종이백을 출시한다.

'0914'는 메이드 인 서울(Made in Seoul)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국내 핸드백 명품 브랜드다. 늘 새로운 시도를 전개하는 '0914'가 이번에는 종이접기를 컨셉으로, 가방의 바디와 탑 부분의 컬러 대비와 소재의 믹스 매치한 색종이(SECKJONG-E) 백을 새롭게 선보인 것.

색종이 백은 스티치가 없는 튜블러 핸들 구조가 미니멀한 무드를 표현하고, 마치 색종이를 접은 듯 가방의 가장자리 부분을 라운딩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파우더, 블랙, 로즈, 인디고 등 4가지 컬러와 더불어 토트와 라지 토트, 크로스바디 모두 3가지 스타일로 제작돼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0914'는 2015년 10월 집속의 집을 콘셉으로 쇼룸과 가죽 공방, 카페, 갤러리를 한 데 모은 플래그십스토어를 도산대로에 열었다. '0914' 도산 플래그십스토어는 '0914' 제품뿐 아니라 이탈리아 핸드백 '프라마'를 숍인숍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쇼핑과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산대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914'가 새롭게 선보인 색종이 핸드백 화보·제품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