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잠실역에 나타났다?
2017-11-02강경주 기자 kkj@fi.co.kr
'2017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커버낫'에서 '에잇세컨즈' '휠라'까지
'무신사' 2017 아우터 페스티벌


그랩(대표 조만호)의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가 '2017 아우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달 1일부터 진행되며 국내외 9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총 1만여 종이 넘는 아우터를 선보인다.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은 지난해 6일간 5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어온 '무신사'의 핵심 프로모션이다. 특히 서울 버스 정류장, 잠실역 지하 공간에 옥외 광고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제도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입점이 잇따르며 새로운 온라인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무신사'는 이번 행사에 '커버낫' 'LMC' '에잇세컨즈' '에이치블레이드' '휠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빈폴 아웃도어' 등 스트리트부터 캐주얼, SPA, 디자이너,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최대 80%의 할인 상품과 매주 업데이트되는 위클리 단독 특가 등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이와  ‘미니 쿠퍼’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 밖에도 최대 7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랜덤 쿠폰 이벤트, 헤비 아우터를 증정하는 SNS 공유 이벤트, 무신사 블로그/스타일 후기 작성자 100명에게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 아우터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잠실역 롯데월드몰 입구 광장에 게재된 '2017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옥외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