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보 디자인’ 국내 론칭, ‘루이스클럽’ 함께 간다
2017-11-01박만근 기자 pmg@fi.co.kr
입점 및 론칭 행사 진행

일본 가방 브랜드 '후루보 디자인'의 론칭 행사가 지난 27일 가로수길 '루이스클럽' 매장에서 열렸다.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남성 편집숍 '루이스클럽'에 입점하면서 도쿄, 홍콩,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한국에 첫 브랜드 론칭을 알린 것. 제스트 코리아의 '후루보 디자인'은 이탈리아 무드의 디자인에 일본의 장인정신과 유연한 감성을 입힌 고급 남성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후루보 디자인'은 독자적인 공장 인프라를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 가성비를 가져간다.

이번 론칭 행사에서는 17가을겨울 아이템은 물론 백팩, 토트백, 클러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루이스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유명 DJ Sam Hong 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1층 글렌피딕 BAR의 케이터링과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론칭을 비롯해 '루이스클럽' 입점 기념을 맞아 인증샷,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루이스클럽'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매장 인증샷과 이벤트 공유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후루보' 카드 케이스를 증정한다.

한편 '후루보(FURBO)'는 이탈리아어로 '교활하다, 이기적이다'라는 의미로 이탈리아 남자들에게 그것은 때에 따라 최고의 칭찬을 뜻한다. 이에 '후루보'는 앞으로도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후루보'가 루이스클럽 입점과 함께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사진은 '루이스클럽' 가로수 길 매장 행사장을 채운 업계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