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IS 나눔바자회’ 장학금 수여식 가져
2017-10-31박만근 기자 pmg@fi.co.kr
섬산련, 전시회 기간 중 제품 기증받아 기금 조성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등과 공동으로 지난 26일 상록보육원에서 '2017 PIS 나눔바자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나눔바자회는 지난 8월 말개최된 '2017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31개사의 적극적인 참여 및 후원을 통해 1만6,000여점의 다양한 아이템을 기증 받아 판매해 조성된 기금이다.


당시 특별 판매전을 통해 발생된 총 1,113만 여원의 수익금을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기증한 것으로, 이 날 희상록보육원 및 동명아동복지센터 고등학교 졸업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공동 주최기관인 섬산련, 의류산업협회, 패션협회 관계자와 이새FNC, 영원무역, D3D 등 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주제의 전문가 멘토강연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섬산련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 행사에 섬유 패션업계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기부문화 확산과 정착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느와, 노이어, 늘봄, 다원섬유, 다이나에스앤티, 더블유티엘, 디쓰리디, 런던클라우드, 루흠, 린컬렉션, 몬테밀라노, 바스탄, 비씨상사, 서광알엔피, 씨엔씨코리아, 영보월드와이드, 영원무역, 옥스패션, 욘, 유니크한기획, 이새FnC, 조에나, 청앤킴(제이청), 카루소, 케이디이컴퍼니, 티나블로썸, 패션그룹형지, 패숀팩토리, 프리앤메지스, 한보섬유 등 단체 및 기업이 바자회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