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크릭’ 첫해 150억 간다
2017-10-31이아람 기자 
마케팅에 70~80억 투자.. 메인모델 한예슬 기용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일본 프리미엄 골프웨어 ‘힐크릭’의 본격적인 론칭 준비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일본 그립인터내셔널과 ‘힐크릭(Heal Creek)’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내년 봄부터 전개키로 한 가운데 최근 1차년 유통 계획과 마케팅 플랜을 정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중에 있다.

유통은 백화점과 가두점 영업을 병행키로 했다. 당초 첫 시즌 30개를 목표로 잡았으나 최근 오픈 문의가 쇄도, 최대 50개로 늘리는 방안을 구상중이다. 따라서 론칭 첫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조기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관심이 모아진 광고 모델은 최근 배우 한예슬로 낙점했다. 최근 한예슬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힐클릭’의 인지도 향상에 시너지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힐크릭’은 한예슬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과 런칭과 동시에 공중파 TV CF를 방영하고 선수 지원, 연예인 협찬 등을 병행하며 총 70~80억원 가량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한다.

제품은 트렌디 캐주얼이 주를 이루는 카나비, 프리미엄 캐주얼 제품군인 오리지널,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군의 모션 라인으로 전개된다. 여성과 남성은 55:45로 잡았으며 의류와 액세서리 구성은 88:12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