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뜨레', 가로수길 아동복에 亞 바이어 관심
2017-10-26박만근 기자 pmg@fi.co.kr
아뜨레(대표 손원정)의 자체 제작 아동복 브랜드 '아뜨레'도 CHIC-영블러드에 첫 참가해 3천만원 가량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각국의 해외 바이어들로과 상담을 이어가고 있는 '아뜨레'는 매 시즌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가로수길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 2개로 내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소량의 상품을 자체 제작하는 '아뜨레'는 높은 품질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매장 인테리어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뜨레'는 남은 하반기에 브랜드를 홍보하고 제품을 보여주기 위한 툴로 자사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고 유통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손원정 아뜨레 대표는 "첫 해외 전시 참가에서 실질적인 결과물을 얻었다"며 "국내외 전시에 지속 참가를 통해 브랜드를 천천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뜨레' 가로수길 매장 전경

'아뜨레'가 올초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