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편안함 동시만족 패션 아이템이 뜬다
2017-10-16박만근 기자 pmg@fi.co.kr
스트레치성 좋은 데님, 넉넉한 핏의 아우터 등 편안한 패션이 대세
'FRJ' 360텐셀데님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멋과 편안함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이 인기다.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Jeans)'의 '360진' 제품은 고신축성 복합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과 흡수성은 물론 착장 시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핏이 특징이다. 올해에는 전나무, 자작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을 사용한 '360 텐셀 데님'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들어서면서 주력 제품인 '360진'의 9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일과 착용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 전체 데님 중 '360 진'의 비중을 36%까지 늘린 것이 적중했다.

총 21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360 진'은 360 텐셀 데님, 360 블랙 데님, 360 밴딩 데님 등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격은 7만 9800~ 8만 9800원 선이다.

'까르뜨블랑슈' 재킷형 카디건

또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의 재킷형 카디건 제품은 재킷 스타일의 스웨터로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해 인기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돼 티셔츠와 셔츠 등 각양각색의 상의 위에 착용하기 좋다.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은 여유 있는 루즈한 핏으로 트렌치 코트의 변형된 스타일인 '테이크 아우터'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깨가 둥글게 떨어지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구김이 가지 않는 소재, 넉넉한 핏으로 쌀쌀한 날씨에 가볍게 걸치기 좋다.

'올리비아로렌' 테이크 아우터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정글목 에어쿠션 플러스 신발은 기존 에어쿠션 아웃솔에 스마트 패턴을 적용, 고무 면적을 최소화해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뛰어난 충격 흡수로 보행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천연 스웨이드를 사용한 부드러운 텍스쳐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나들이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패션성을 높이면서도 편안함을 극대화한 트렌디한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머렐' 정글목 에어쿠션 플러스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