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이채연 기자
서브 ‘탭’ 론칭… 기존 매장 구성∙ 단독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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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한 전개로 볼륨화할 계획이다. 메인 타깃의 수요가 많은 지역은 단독점을 오픈해 3040층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트레몰로' 기존 매장에도 복합 구성해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한다. 현재 1호점인 이마트 하남점과 목포점, 양산점, 천호점, 금정점, 도농점 등 총 6개점을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20개점, 2020년까지 80개점 확보를 목표로 잡았다.
특히 가격접근성을 높이면서 새로운 쇼핑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 매장 내에 '스마트 미러'를 설치했다. 스마트 미러를 이용하면 고객이 착장 후 자신의 핏을 360도 각도에서 볼 수 있어 구매 결정에 도움을 주고, 촬영 후 다른 제품과 비교도 가능하다.
염학재 '트레몰로' 사업부장은 "'트레몰로'가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자리잡은 만큼 '탭'은 대형마트 남성복 MD를 강화해 시장 붐업과 효율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트렌디 스타일과 가성비 니즈를 가진 젊은층 수요까지 흡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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