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강경주 기자 kkj@fi.co.kr
17~18세기 영국 엘리트층 사교 행사 테마로 품격 있는 여성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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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닥스 여성은 린넨과 면, 쉬폰 등 가벼운 조직감의 소재와 다양한 종류의 주름 디테일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부드러운 실루엣과 유려한 곡선을 강조했으며, 감각적인 꽃무늬 프린트와 자수를 곳곳에 적용, 우아한 여성미를 표현했다.
특히 가을/겨울시즌 패션의 핵심요소인 니트를 2018 여름시즌 핵심 아이템으로 제안, 몸을 감싸는 숄 형태의 가디건과 밑단 및 소매에 변화를 가미시킨 니트 풀오버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닥스 여성은 2018 봄/여름 트렌드 색상으로 흰색과 닥스 하우스 체크를 구성하는 베이지색을 제안해 온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드러내는 한편, 세계적인 권위의 조정 경기 헨리 로열 레가타에서 영감받은 독자적인 '닥스 레가타 스트라이프 패턴'을 개발, 이를 다양한 작품에 담아냈다.
한편, 1894년 런던에서 탄생한 '닥스'는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120년이 넘도록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LF가 지난 1982년부터 라이선스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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