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복 지원 14년째 이어간다

2017-09-18 박상희 기자 psh@fi.co.kr

지리산고등학교와 나눔 실천 ‘사랑의 교복 지원’ MOU


'사랑의 교복 지원' MOU를 체결한 지리산고등학교 하미영 교장과 '스마트' 윤경석 대표(사진 오른쪽)

스마트에프앤디(대표 윤경석)가 '사랑의 교복 지원'을 14년째 이어간다.

지난 13일 '스마트'는 지리산고등학교와 2018학년도 신입생에게 교복, 체육복, 생활복 등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스마트는 지리산고등학교 개교 첫해인 2004년부터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리산고등학교는 학업에 대한 열의를 가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수업료, 식비, 기숙사비 등을 전액 지원하는 기숙형 대안 학교이다.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마트'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바른 기업을 지향하는 만큼 지리산고등학교의 설립 이념에도 깊이 공감해 교복 후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는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희망 나눔 후원금을 전달하고, 네팔, 방글라데시에 약 8만3천여 벌의 교복을, 몽골에는 30억 상당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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