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8 강경주 기자 kkj@fi.co.kr
15일 '울마크' 콜래보 브랜드 파티 개최
스튜어트(대표 김현지)의 '앤더슨벨'이 콘텐츠로 승부를 건다. 유명 모델, 해외 로케이션 등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화보 이미지에서 강점을 보여온 '앤더슨벨'은 15일 '울마크' 콜래보 파티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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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동 '앤더슨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앤더슨벨X울마크' 브랜드 파티는 '울마크'가 인증한 울, 캐시미어 등의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그간 울 코트에 집중됐던 상품군은 이번 콜래보를 기점으로 캐시미어 코트, 캐시미어 니트, 알파카 코트 등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앤더슨벨'은 첫 브랜드 파티인 만큼 독일의 유명 DJ를 섭외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옥상의 테라스를 개방하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미면서 플래그십 스토어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옥상 공간은 지붕을 드러내 루프탑으로 꾸며 파티와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정희 '앤더슨벨' 상무는 "이번 브랜드 파티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앤더슨벨'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데릭 리저스와의 콜래보, '울마크' 콜래보 등의 콘텐츠도 글로벌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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