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8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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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랜드 '프라이탁'이 돌돌 말아 보관하는 신개념 여행 가방을 출시한다.
'프라이탁'은 트럭 방수포와 안전벨트 등을 업사이클링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으로 고개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여행 가방 지플린'은 공항 컨베이어 벨트에서도 단숨에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외형과 더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 부피 걱정 없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스케이트 보드가 달린 채 돌돌 말린 이 가방에 자전거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면 언제 어디서든 여행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너 튜브 디테일로 다른 지지대 없이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프라이탁'은 제품의 과잉 공급을 우려하여 지플린을 선 주문제로 판매한다. 오는 10월 12일까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kickstarter.com(www.freitag.ch/kickstarter)을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2018년 4월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 한정, 380 유로. 이후에 주문을 하는 300명은 420 유로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은 2018년 5월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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