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육아 대디용 기저귀 가방 출시
2017-09-13박상희 기자 psh@fi.co.kr
디자인, 실용성 겸비한 완트 대디백 인기

'모이몰른'의 육아 아빠용 기저귀가방 ‘완트 대디백’


최근 아이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육아 대디'가 늘고 있다. 아이들을 동반해 이동할 때는 챙겨야 하는 물건도 많아지게 마련. 세련된 육아 대디를 위해 수납은 물론 디자인까지 고려한 제품이 눈길을 끈다.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아복 '모이몰른'이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아빠를 위한 '2017년형 완트 대디백'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그간 아빠들이 기저귀 가방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불편한 부분을 적극 개선했다. 특히 디자인과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다크그레이, 핑크, 민트 세 가지 솔리드 원단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을 자랑한다.

또한 가방을 열었을 때 입구가 직사각형으로 고정되는 특수 오픈 방식을 채택하여 물건을 넣고 꺼내기가 한층 편리하다. 안쪽에는 젖병이나 물병을 넣을 수 있는 홀더가, 홀더 옆에는 '등받이 지퍼'가 있어 필요할 때마다 쉽게 여닫을 수 있다. 가방 내피 자체에 있는 보온 기능으로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우유 보관에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기저귀갈이 매트 및 보관주머니도 외출 시 별도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김지영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이번 대디백은 아빠들이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이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의 관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외출 용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