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경계 허문 '코오롱몰 옴니센터' 오픈
2017-09-13강경주 기자 kkj@fi.co.kr
기존 코오롱몰을 직관적으로 구조 변화 단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코오롱몰 리뉴얼과 함께 온라인몰을 그대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옮긴 '코오롱몰 옴니센터'를 오픈했다.


코오롱몰 개편은 직관적인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상단 메뉴가 할인, 기획전, 이벤트 등이 여러 화면에 분산됐던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큐레이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에디터 픽' 서비스를 신설해 계절과 T.P.O에 맞는 옷과 스타일링 등을 제안해준다. 쇼핑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검색기능 강화, 상품의 다양성을 위해 라이프 스타일 상품의 위탁판매도 시작한다.


기존 온라인몰을 그대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옮긴 '코오롱몰 옴니센터'


한편 코오롱몰 무교점 내 오픈한 '코오롱몰 옴니센터'는 온라인몰의 상품과 혜택, 이벤트를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몰 옴니센터는 '당신의 이 순간이 설레이길', '당신의 이 순간이 사랑스럽길', '당신의 이 순간이 여유로워지길'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의 '온라인 단독 특가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동일가격에 구매 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확인 후 픽업하는 '옴니 픽' 서비스를 제공한다. 쇼핑과 함께 커피와 차를 즐기는 휴식공간, 당일 배송 서비스 시범 운영, 코오롱몰 앱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 한해, 9월 15일부터 커피 및 당사 브랜드 의류 수선, 선물포장 서비스 무료 제공 등이 있다.


코오롱 옴니센터는 한 달에 한번씩 콘셉을 정해 상품 구성과 공간을 연출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9월의 컨셉은 '나에게 주는 선물, 너에게 주는 선물'로 나를 위한 스타일링 아이템과 선물용으로 좋은 특가 상품들을 준비한다.


모바일에 맞춘 코오롱몰 앱 활용도도 높였다. 코오롱몰 앱 다운 후 첫 로그인을 하거나, 매장 체크인 QR코드를 스캔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바코드 스캔을 통해 할인된 가격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하상호 KOP(Kolon Omni Platform) 센터 부장은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온라인몰에서만 체감 가능한 혜택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몰 개편과 오프라인 옴니센터 오픈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유통모델을 테스트하고 개발해,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몰 옴니센터 선물포장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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