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에프앤 "디자이너의 고민, 해결 해드립니다"
2017-09-12강경주 기자 kkj@fi.co.kr
'신진디자이너 제조 온라인 생태계 조성 사업’시작
소울에프앤이 '신진디자이너 제조 온라인 생태계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진환)의 소울에프앤이 디자이너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소울에프앤은 지난달 16일 동대문 DDP 드림랩에서 '2017 신진디자이너 제조 온라인 생태계 조성' 사업선정 디자이너 워크샵을 개최해 상품 제작부터 유통 입점에 이르는 온라인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20명의 신진디자이너가 참가한 이번 워크샵은 신제품 촬영, 온라인 룩북 제작, 온라인 유통망 입점 연계 및 홍보 지원, 봉제기업 연계 등의 지원 내용을 세미나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사업의 핵심 목표는 패션 분야 신진디자이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금 부족, 시간 압박, 과중한 업무의 문제점을 해결해 신진디자이너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복희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울에프앤센터 교수는 "신진디자이너들의 경우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상품 유통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OSMU(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규로 진입하는 신진디자이너들의 창업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진디자이너 제조 온라인 생태계 조성' 사업은 서울디자인재단 지원아래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서울쇼룸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신진디자이너 20개 브랜드를 상품 제작부터 유통망 입점까지 온라인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