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론칭 3주년 기념 스페셜 아이템 출시
2017-09-12강경주 기자 kkj@fi.co.kr
'노나곤'의 론칭 3주년 기념 후드 티셔츠를 착용한 블랙핑크 지수(왼쪽)와 제니


네추럴나인(대표 양민석)의 '노나곤'이 론칭 3주년을 맞아 스페셜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출시와 함께 다수의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노나곤'의 3주년 기념 제품은 후드 티셔츠 1종과 스트라이프 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노나곤'을 상징하는 로만글자 '9'의 그래픽과 브랜드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의 할퀸자국을 나타내는 문양 등 강렬한 그래픽이 포인트다.


특히 3주년 기념 후드티셔츠는 빅뱅, 아이콘, 블랙핑크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티셔츠에 싸인과 레터링을 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 입음으로써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노나곤'은 온라인 스토어(http://nona9on.com)를 통해 후드 티셔츠 구매시 아티스트들처럼 옷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레터링 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노나곤'은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전개하고 있으며 2014년 9월 서울 갤러리아와 홍콩 IT에서 캡슐 컬렉션을 시작으로 론칭했다. 이탈리아, 중국의 10꼬르소꼬모, 중국 IT, 일본 한큐 백화점 등에 진출한데 이어 최근에는 네덜란드와 러시아 편집매장에도 진출했다. 또한 파리에 개최되는 트라노이 트레이드 페어(Tranoi Trade fair) 참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상하이 I.T CITIC SQUARE에 퍼머넌트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와로브스키, 미치코런던, 프레카 등 해외 유명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한편, 빅뱅, 아이콘 등 한국 대표 아티스트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노나곤' 론칭 3주년 기념 후드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