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新 콘텐츠 '룩' 공개
2017-09-12강경주 기자 kkj@fi.co.kr
맞춤형 스타일링 콘텐츠...PT, 스페셜오더 잇는다

에이플러스비(대표 이창우)의 '29cm'가 PT, 스페셜오더를 잇는 새로운 콘텐츠를 들고 나왔다. '29cm'는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 '룩(LOOK)'을 오픈하고 숍의 강점인 큐레이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룩'은 29cm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맞춤형 콘텐츠다. '위클리 룩'이라는 이름으로 웹과 모바일에서는 1주일에 1번, SNS를 통해서는 데일리 포스트로 소개된다. 최대한 심플하고 직관적인 레이아웃으로 만들어 각 스타일마다 착용 아이템의 구매 페이지를 연결, 빠른 구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각 스타일마다 29cm 패션 에디터의 코멘트를 더해 큐레이션의 역할에 힘을 실었다.


특히 분위기만 강조하는 모델의 착용 컷이나 옷의 디테일을 확인하기 어려운 브랜드 룩북과는 달리 현실적 스타일 제안을 주된 목표로 잡아 소비자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이다.


29cm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저마다 다른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패션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강조된 채널을 목표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도 추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9cm '룩'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