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핀란드 독립 100주년 <무민원화전>과 콜래보
2017-09-12박만근 기자 pmg@fi.co.kr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무민원화전' 스태프의 의상을 협찬했다.

인디에프 (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오는 11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되는 '무민원화전'의 스태프 의상을 협찬한다.

세계적 캐릭터 '무민(Moomin)'의 고향이기도 한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무민'을 직접 창조한 토베 얀손이 직접 그린 원화부터 무민 저작권사가 소장한 미공개 작품까지 70년이 넘는 '무민'의 연대기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무민원화전' 스태프들의 의상을 협찬하는 '테이트'는 캐릭터 이미지와 어울리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특별히 '무민' 캐릭터 프린트를 입혀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관게자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인 '무민'의 전시회에 의상을 협찬하게 돼 기쁘다"면서 "테이트가 가진 북유럽 감성의 컨템포러리 무드와 무민 전시회의 아트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좋은 협업이었다"고 말했다.

'테이트'는 지난 5일부터 온라인 몰(www.tate.co.kr)에서 '무민원화전' 입장권을 구매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증정 중이며, 오는 14일까지 테이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atelike)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atelike/)을 통해 입장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민' 캐릭터 티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