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압구정 콘셉 스토어 리뉴얼로 차별화
2017-09-12박만근 기자 pmg@fi.co.kr
'푸마' 압구정 콘셉트 스토어 전경


푸마코리아(대표 라스무스 홀름)의 '푸마'가 지난 8일 압구정 콘셉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스포츠 브랜드들의 격전지인 강남에 새 단장을 한 '푸마' 압구정점은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명확히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스트리트 패션과 셀렉트 제품을, 2층에는 퍼포먼스와 스포츠 관련 제품을 전시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층에 있는 '푸마 스튜디오'다. 이는 피트니스 체험존으로 매장에서 트레이닝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스타 강사를 초청해 고객들의 일상 속 운동을 적극 서포트할 예정이다.



 
'푸마' 관계자는 "압구정 매장 리뉴얼 오픈은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한 승부수"라며 "고객들에게 '푸마'의 강력한 두 제품군의 명확한 컨셉과 차별점을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마'는 오픈 당일 10명의 여성 참가자를 선발해 '푸마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에게 폼롤러 필라테스를 직접 배워 보는 클래스를 준비했다. 또 유명 DJ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