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개최!
2017-09-11이아람 기자 lar@fi.co.kr
여성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지난 10일 여의동 공원을 출발하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르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2017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1만 5천여 명의 러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15km 코스, 10km 코스와 더불어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는 WOMEN’S 10K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특별히 매년 증가하는 여성 러너들을 위한 여성 전용 코스는 ‘울트라’와 ‘부스트’ 총 2개의 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진행, 종료 후 팀별 평균 기록을 산출하여 우승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 1달여 전부터 실제 러닝 실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코치진들의 지도하에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됐으며, 미리 코스를 달려보는 ‘프리 마이런 서울’, 영양 섭취 방법을 지도하는 ‘뉴트리션 클래스’, ‘테이핑 클래스’ 등 양질의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마이런 엑스포’도 진행됐다. 대회 하루 전인 9일(토)에 서울 삼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전야제(WE ARE ADIDAS RUNNERS) 행사로 트레이닝 세션과 션과 지조의 애프터 파티 등이 개최되는 등 대규모 러닝 문화 축제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