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협력사 선순환 고리 만들겠다”
2017-09-11강경주 기자 kkj@fi.co.kr
협력사 초청 간담회 개최
이랜드리테일이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협력 업체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랜드리테일의 협력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이랜드리테일의 방향성을 공유함과 동시에 협력사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15개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163명이 참석해 동반성장에 대한 피드백과 향후 계획을 나눴으며, 우수 협력사에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아시아 넘버원 유통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유통사업 큰 그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정성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이랜드리테일은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상생경영을 실현하겠다는 동반성장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아시아 최고의 유통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협력 업체들과의 더욱 강한 협력과 제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이랜드리테일은 동반성장 전담팀을 조직화했고, 향후 이랜드의 성장이 협력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함께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정서적 교류 및 관계 향상을 위해 상생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