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반스’ 더 창의적인 콘텐츠로 돌아왔다
2017-09-07박만근 기자 pmg@fi.co.kr
레이어57, 커먼그라운드에서 이달 15, 16일 개최

음악, 아트, 액션 스포츠, 스트리트 컬처 콘텐츠 선봬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하우스 오브 반스를 이달 15일, 16일 이틀간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 57과 커먼 그라운드에서 개최한다.


하우스 오브 반스는 브랜드가 뿌리를 두고 있는 음악, 아트, 액션 스포츠 그리고 스트리트 컬처에 대한 영감을 국내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전달해 왔다. 올해 하우스 오브 반스는 커먼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스케이트 프로그램과 레이어 57에서 열리는 음악, 아트 그리고 스트리트 컬처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우스 오브 반스 스케이트 프로그램은 계단에서 펼쳐지는 스케이트 콘테스트인 반스 스툽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유명한 스케이트 스팟을 그대로 재현한 기물들을 커먼 그라운드 메인 광장에 배치해 외국 유명 스트리트 스팟에서 스케이팅을 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도 전통적인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박진감 넘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이어 57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공유하는 장인 스트리트 마켓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엄선된 파트너만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부터 서프·스케이트 매거진, 바버숍, 레코드숍까지 오로지 하우스 오브 반스에서만 접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창의적인 영감을 주었던 하우스 오브 반스 워크숍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다채롭다. 세계적인 트래셔(Thrasher) 스케이트 매거진의 공식 포토그래퍼인 앤서니 어코스타가 방문해 작품을 전시하고 토크 세션을 갖는다. 또 스니커즈 커스텀의 대부로 잘 알려진 사보타지 크루의 수장 마크 옹의 커스텀 노하우를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커스텀 스니커즈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실제 타투 머신을 사용해 가죽 위에 아트워크를 새겨볼 수 있는 리얼 타투 워크숍이 배드 핸즈 크루와 함께 진행되며,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과 함께 미니어처 어센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트 토이 워크숍이 진행된다. 모든 워크숍은 누구나 하우스 오브 반스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하우스 오브 반스의 금요일 음악 프로그램은 뮤지션 원티드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킬라그램, 로스, 호러 등 국내외 힙합 무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