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 골프’ 100호점 나왔다!
2017-09-15이채연 기자 leecy@fi.co.kr
리론칭 1년 만에 전국 유통망 구축 성공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100호 점을 돌파, 볼륨화 전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레노마골프’는 지난해 7월 재 론칭 이후 기존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대리점으로 확대하기 시작해 이달 15일 100번째 매장인 광주 세정점을 오픈했다. 고품질?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신뢰를 얻었고 효율적인 상권 공략이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 연말까지 유통망 120개 구축, 매출액 5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통 볼륨화를 뒷받침할 상품기획 역시 한층 강화했다.

‘레노마 골프’가 자부하는 최대 강점은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과 기능성. 올 추동 상품 기획 역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한발 더 다가섰다.

기능성 라인의 경우 모던한 이미지에서 탈피, 재미(FUN)를 줄 수 있는 요소를 가미해 퍼포먼스와 감성적 니즈를 모두 반영했다. 브랜드 전반의 분위기를 부각시킨 헤리티지 라인은 프렌치 웨어 컬러를 상기시키는 디자인 아이템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매장 인테리어도 넓어진 쇼 윈도우 크기에 맞춰 감각적 시즌 비주얼이 돋보이도록 했다. 주력 상품을 전면 배치해 소비자들이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이 갖춰진 매장에서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종수 ‘레노마 골프’ 영업부장은 “유통망 확장을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상권 분석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 매장 접점 마케팅이 원동력이 돼 100호점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면서 “단순히 골프웨어 브랜드가 아닌 합리적이면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에프아이는 이번 ‘레노마 골프’ 광주 세정점 오픈에 맞춰 대규모 프로모션과 다양한 100호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