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바피’ 가격은↓, 스타일은↑ ‘제로수트’ 선보여

2017-09-06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슈트, 셔츠, 타이 패키지 20만 원대… 체크 패턴의 슬림핏 스타일

세정(대표 박순호)의 남성복 '브루노바피'가 가격은 내리고 스타일은 더한 '제로 슈트(ZERO SUIT)' 패키지를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제로수트'는 트렌디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네이비, 차콜 그레이, 블랙 등 베이직 컬러의 잔잔한 체크 패턴으로 총 20가지 스타일이 출시됐다. 슬림핏으로 날씬해 보이면서도 활동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특히 슈트 상하의와 셔츠, 타이를 포함해 비즈니스 룩 풀 착장의 가격이 스타일에 따라 20만원선, 25만원선. 높은 가격으로 인해 매일 입어야 하는 정장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3040 세대 직장인과 사회 초년생을 겨냥했다. 

세정의 '브루노바피'가 올 가을 선보이는 '제로슈트'. 슈트와 셔츠, 타이 패키지 가격이 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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